불설삼세인과경 서문

사람으로 태어나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해서는 많은 복을 쌓아야 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습니다.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복을 지어도 한없이 고생스럽기만 한 사람도 가끔 있습니다. 그것은 바로 전생에 지은 업보 때문에 그런 것입니다. 또한 어떤 사람은 나쁜 짓을 수없이 하는데도 벌을 받기는커녕 여전히 큰소리 치며 잘 먹고 잘 지내는데 이런 사람은 전생에 쌓은 공덕이 많기 때문이지만 얼마 안가서 곧 공덕이 다 소멸되어 나쁜 소행에 대한 과보를 받게 됩니다.

부처님께서는 간단하게 몇가지 예를 들어 우리 중생들의 전생과 내생에 대하여 설하셨습니다. 여기에서 우리는 이 삼세인과경을 읽고 죄악의 구렁텅이를 벗어나 언제나 평화롭고 아름다운 극락세계를 이루도록 해야겠습니다.

지금 짓고있는 것이 바로 내생의 내 모습이 될 것이요, 지금 받고 있는 이 모습이 전생에 지은 업보 그대로 입니다.

인과란 이생에도 내생에도 영원불변할 진리임에 틀림 없습니다. 원인이 없이 결과란 있을 수 없고 결과 또한 원인이 없이 있을 수 없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이자 우주의 대법칙입니다. 이 근본 원리를 깊이 깨달아 지난 과거를 참회하고 하루하루를 참되고 바르게 살아가도록 해야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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